6월 8일 부터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1인치, 13인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6세대가 프로 모델과 비슷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하게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자랑하는 이번 모델은 맥북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니, 끝까지 읽어주시고, 할인링크도 참고해보세요.
아이패드 에어 6세대 M2 장점 6가지
1. 용량 증가 및 가격 저렴
- 시작 용량: 128GB(기존 64GB에서 증가)
- 가격: 89만 9천 원(기존 64GB 모델보다 3만 원 저렴)
- 참고: 아이패드 프로는 약 50만 원 더 비쌈
2. 화면 사이즈 업그레이드
- 13인치 모델 추가: 맥북 대용 가능
- 더 큰 화면으로 생산성 향상
3. M2 칩 탑재
- 8코어 CPU, 10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 기존 프로 모델과 동일한 성능
4. 가벼운 무게
- 13인치 모델: 617g
- 11인치 모델: 462g
- 참고: 아이패드 프로 12.9세대는 682g
5. SDR 밝기 향상
- 600니트(기존 500니트에서 증가)
6. 애플 팬슬 프로 지원
-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 모델만 사용 가능
-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 필수 아이템
결론
아이패드 에어 6세대는 맥북을 대신하여 사용하고 싶은데 아이패드 에어 사이즈가 작아서 고민하셨던 분들에게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패드 프로 성능을 비슷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지금 사전 예약하여 더 나은 성능과 실용성을 누려보세요!